안녕하세요, 한게임바둑입니다.
지난 2월 1일(목) 벌어진 '2기 루키스 프로리그 - 김대희 3단 vs 윤찬희 초단'의 대국이 김대희 3단의 시간패로 종료가 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베팅대국에서 서버 또는 프로그램의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시간패로 대국이 종료되었다 하더라도 정상적인 대국으로 인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위와 같은 원칙은 한게임 최고수전 등 다른 대회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당시 상황에 대한 보다 자세한 확인을 위해 대국자인 김대희 3단과 전화 통화를 하였습니다.
김대희 3단은 시간이 남은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대국에 집중하다 시간패를 당하게 되었고, 끝내기까지 진행되었을 경우 미세한 바둑이었는데 실수로 지게 되어 아쉽다고 하였으며, 끝으로 본인에게 베팅하신 모든 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뜻을 전해왔습니다.
일부 관전자 분들의 화면에서 끝내기가 5초 남은 것으로 표시된 것은 해당 PC의 네트워크 상태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각각의 관전자 분들에게 시간이 조금씩 다르게 표시될 수도 있겠지만 실제 대국자에게는 정상적으로 시간이 표시되므로 이는 승패와 무관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해당 대국이 끝까지 진행되지 못하고 시간패로 종료된 점에 대해서 관전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한게임바둑은 수준높은 프로기사의 대국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2기 루키스 프로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프로기사들에게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항상 한게임바둑을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반상여행, 한게임바둑(공지일자 : 2007/02/02)